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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 경쟁력 향상위해 중국어·영어 병용 공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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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5 21:57:56      수정 : 2018-12-05 21:57:56
대만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싱가포르와 홍콩처럼 중국어와 영어 2개 국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만 자유시보는 5일 국가발전위원회(NDC)가 전날 ‘2030 2개 국어 국가 정책 발전 청사진’을 라이칭더 행정원장에게 보고했으며, 6일 행정원 회의에서 이를 확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NDC는 각 행정부처 공식 사이트, 외국인 관련 문서, 공공서비스 영역 안내서비스, 정부 공개정보, 외국인 관련 법규, 문화교육 시설 서비스, 공무원의 영어 구사능력 배양, 전문 기술직 자격시험 등에서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라이 원장은 시험 목적이 아닌 국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국민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법률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국정 기자 24hou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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