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보기
"첫 만남에서 35만원 식사 주문한 소개팅녀…어떡하죠?"
  • 한국당 당권 주자 黃·吳·金…한데 모여 '김경수 규탄'
  • "택시요금 미터기 표시와 달라"…외국인도 '어리둥절'
  • 논란의 학종… 현직 교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버닝썬 마약판매 의혹' 中 여성, 경찰 자진 출석
  • "김정은, 2차 회담 앞서 25일 베트남 도착 예정"
  • "사과했다"는 日, "사죄 없었다"는 할머니들… 진실은?
  • 내달부터 시외버스 요금 평균 10% 인상…M버스 2800원
  • 트럼프 "오바마 대통령 됐다면 北과 전쟁했을 것"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 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
  • 스포츠
  • 국제
  • 사회
  • 렌즈로 본 세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환경
  •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스포츠월드     세계파이낸스     세계로컬신문     종교신문     구독신청     mPaper     RSS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지면보기   l   뉴스제보
전체보기
메뉴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오피니언
  • 연예
  • 스포츠
  • 포토
  • 영상
  • 환경
검색
전체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정보수정
회원탈퇴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ㆍ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보는세상
  • 포토에세이
  • 영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드론
  • 환경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 일반
  • 청와대
  • 국회ㆍ정당
  • 선거ㆍ선관위
  • 외교ㆍ안보
  • 국방
  • 북한ㆍ통일
  • 일반
  • 금융ㆍ증권
  • 보험
  • 부동산ㆍ건설
  • ITㆍ과학
  • 산업ㆍ기업
  • 자동차
  • 쇼핑ㆍ유통
  • 취업ㆍ창업
  • 재테크
  • 일반
  • 검찰ㆍ법원
  • 노동ㆍ복지
  • 환경ㆍ날씨
  • 교통ㆍ항공
  • 교육ㆍ학교
  • 사건사고
  • 일반
  • 미국ㆍ캐나다
  • 중국
  • 일본
  • 아시아ㆍ태평양
  • 유럽
  • 중동ㆍ아프리카
  • 러시아
  • 중남미
  • 국제경제
  • 국제기구
  • 일반
  • 미디어
  • 종교ㆍ학술
  • 음악ㆍ공연
  • 미술ㆍ전시
  • 건강ㆍ의료
  • 관광ㆍ레저
  • 문학ㆍ출판
  • 음식
  • 패션ㆍ뷰티
  • 결혼ㆍ육아
  • 일반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사설
  • 오늘의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가소식
  • TVㆍ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일반
  • 동정ㆍ인사
  • 부음
  • 인터뷰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보는세상
  • 포토에세이
  • 탐사
  • 기획
  • 이슈
  • ONLY 세계

"첫 만남에서 35만원 식사 주문한 소개팅녀…어떡하죠?"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8-12-03 19:26:05      수정 : 2018-12-04 09:51:34
연예
  • 연예가소식
  • TVㆍ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첫 만남에 식사를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가격이 적정선일까? 소개팅에 나갔다 30만 원이 넘는 밥값을 지불할 뻔 한 남성의 사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연은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공유
되면 많은 남성들의 공분을 샀다.

사연은 이렇다. 남성 A씨는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 여성과 식사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고 상대 여성이 인당 10 만원이 훌쩍 넘는 고급 요리를 주문한 것.

잠시 뒤 30만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남성은 다음 날 커뮤니티에 "원래 여자들은 소개팅 할 때 30만 원 짜리 식사를 하나요?"라는 글을 올려 자신이 정말 '쪼잔' 한 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친구가)소개팅 해달라고 사정을 해서 귀한 시간 쪼개서 나간 건데 기분이 안 좋았다"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 것 12만 원만 계산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A씨 사연에는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글을 본 이들 대부분은 “한 달에 한 번만 소개팅해도 파산 수준이네요” “여성들 저러지 않아요. 저는 일부러 저렴한 것 시키고 다음엔 제가 삽니다. 주변에도 저런사람 본 적이 없네요” “저 정도면 지갑 테러 수준이죠... 남의 돈이라고 멀쩡한 남자 쪼잔하게 만들어 버리는 거지 근성이네요”라며 상대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반면 “늘 저렇게 먹던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어요.. 세상은 넓고 돈 많은 사람은 많더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181203003773
0101060100000
0
2018-12-03 19:26:05
2018-12-04 09:51:34
0
"첫 만남에서 35만원 식사 주문한 소개팅녀…어떡하죠?"
pyh
박윤희
pyh@segye.com
댓글
공유하기
      인쇄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면보기 ▶   뉴스제보 ▶
관련뉴스
  • 결혼발표 기사에 달린 악플 본 유명 크리에이터의 대처법
  • 동료들이 '착함의 대명사'라 부르는 男배우의 개념 행동
  • 인형 갖고 놀다 동심 파괴해버린 '초통령' 지니 언니
  • "내가 아들의 유일한 친구" 권오중이 희소병 아들 위해 한 일
  • 방송에 처음 집 공개한 '예쁜 누나'..."인테리어 전부 직접"
HOT 뉴스
해고 통보받은 노동자 동료 향해 총기 난사
100년 만에 졸업장 받은 독립운동가
어린이 학대 부르는 日 훈육문화 '시쓰케'
대마초 피우려 들어간 폐가에 웬 '호랑이'?
이 뉴스에 대해 댓글 남기기 ↓
인기 뉴스
"제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십니다" 고백한 女아나운서
  • 시장서 2만원에 산 반지가 9억짜리 다이아몬드?
  • '60여차례 몰카·잠든여성 추행' 20대男 집유
  • "아빠가 때려요" 호소 10세 소녀, 끝내 사망
  • 천산갑 30t·23억원어치 냉동 사체로 적발돼
실시간 링크AD
포토
이하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
  • 이하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미소'
  • 화사 '시선 사로잡는 패션'
  • 있지 유나, '각선미 자신 있어요!'
  • 손연재 '체조요정의 미소'
  • 김유리, '한 줌 개미 허리'
  • 윤아 '사슴같은 눈망울'
  • 채정안 '동안 미모' 뽐내며
  • 정다혜, '비대칭 초미니 드레스'
  • 유인나, '각선미 여신'
투데이 링크AD
최신 핫갤러리
  • 사나 '너무 짧은 치마'
  • 정다혜 '비대칭 초미니 드레스'
  • 에바 '엉짱 아줌마'
많이 본 뉴스
  • 사상 초유의 무기 '빅딜' 시동…남은 변수는?
  • "가족한테도 갑질?"…조현아 남편 폭행으로 이혼 피소
  • 졸업식 하루 앞두고 참변…"대기업 취업해서 좋아했는데"
  • 닭 잡아먹던 수리부엉이, 주인에게 붙잡혀 파출소행
  • "쪼개기로 두 군데 뛰어요"…아르바이트 '고용 쇼크'
  • 임희정 부친 고백 화제… 동명이인 아나운서 '화들짝'
  • 이종걸 "이해찬 대표 5·18유공자 선정은 적법"
  • "나 때문에 자퇴"…최준희 학폭 해명
  • 중, 간첩혐의 일본인 구속…중·일 미묘한 파장
  • 연말정산=싱글세?…미혼 2030에겐 '13월의 수탈'
실시간 이슈AD
이시각 관심정보AD
주요 뉴스
  • 한국당 당권 주자 黃·吳·金…한데 모여 '김경수 규탄'
  •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경찰 출석
  • 해고 통보받은 노동자 동료 향해 총기 난사
  • 산이 '몰카옹호' 논란에 MBC 두번째 사과
  • 지동원, 뮌헨전에서 시즌 2호골
닫기
  • 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전국
  • 피플
  • 기획특집
  • 카드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오늘의 칼럼
  • 기자ㆍ데스크
  • 논설위원칼럼
  • 전문가칼럼
  • 외부칼럼
  • 기고ㆍ독자
  • 월드
  • 연예
  • 연예가소식
  • TV·방송
  • 영화
  • 대중음악
  • 해외연예
  • 스포츠
  • 일반
  • 야구
  • 축구
  • 농구
  • 배구
  • 골프
  • 포토
  • 핫갤러리
  • 연예
  • 스포츠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렌즈로 보는 세상
  • 포토에세이
  • 영상
  • 부가서비스
  • inno북스
  • 드론
  • 환경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외국어
  • 해커스톡
  • 영단기신토익
  • 시사일본어
  • 차이나로중국어
  • Family Sites
  • 스포츠월드
  • 세계파이낸스
  • 종교신문
  • 회사소개
  • ㅣ
  • 지면광고
  • ㅣ
  • 온라인광고
  • ㅣ
  • 전광판 광고
  • ㅣ
  • 사업제휴
  • ㅣ
  • 독자인권위원회
  • ㅣ
  • 정정보도신청
  • ㅣ
  • 개인정보취급방침
  • ㅣ
  • 청소년보호정책
  • ㅣ
  • 이용자약관
  • ㅣ
  • 디지털뉴스이용규칙
  • ㅣ
  • 고객센터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26   l   등록번호 : 서울, 아03959   |   등록일(발행일) : 2015년 11월 2일  ㅣ  발행인 : 정희택  ㅣ  편집인 : 황정미 전화번호 : 02-2000-1234   l   청소년보호 책임자 : 문준식   |   Copyright ⓒ 세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