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선로 교체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TX 관계자와 경찰 등이 현장에서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용산소방서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11-19 19:47:57 수정 : 2018-11-19 19:47: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