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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청순한 외모의 '엄친딸' 화제…사위는 유능한 비행기 엔지니어

입력 : 2018-11-15 23:24:46 수정 : 2018-11-15 2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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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국환(위에서 두 번째 사진 왼쪽)이 15일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데 그의 딸(〃 〃 〃 오른쪽)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이웨이 김국환 딸 사위 인물도 능력도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국환의 딸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김국환의 딸 보경씨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해왔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는 부총장상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김국환의 사위 최세일(사진 왼쪽)씨는 유능한 비행기 엔지니어로서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다.

한편 김국환은 30여편의 만화 주제곡 외에도 MBC 국민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통해 전파된 '타타타'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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