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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채연 "자존감 높은 여자로 돌아왔다" 3년 6개월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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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9 16:24:26      수정 : 2018-11-09 16:24:26

데뷔 15년차 가수 채연(40·사진) 싱글 앨범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고 3년 6개월만에 컴백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채연은 타이틀곡 '봤자야(Bazzaya)'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봤자야(Bazzaya)'는 자기를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봤자 받아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가사다.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과 채연만의 섹시함을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채연은 타이틀 곡에 대해 "사실 저희가 이야기할 때 많이 쓰는 말이다. 너 다시 나한테 돌아와 봤자야 있을 때 잘해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봤자야'와 '프리크 미'(Freak me),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까지 3곡이 담겼다.  '프리크 미'는 중국에도 발매된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는 중국 그룹 난정베이잔(南徵北戰)의 쭈이메이더치다이(最美的期待·아름다운 기대)를 번안한 발라드곡이다. 채연은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한결 같이 곁에 있어준 팬들을 위한 마음을 담았다. 

채연은 이 곡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가사를 썼다.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어렵게 시작했는데 제 얘기를 풀어나가다 보니까 쉽게 풀리고 마음에 드는 가사가 나온 것 같다. 관심 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연은  데뷔 15년차 솔로 여가수다.  2003년 8월 말 '위험한 연출'을 데뷔 앨범으로 발매하며 본격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 히트곡 발표했다. 

2007년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며 섹시 솔로 여가수로 자리메김했다. 2007년 이후 중국으로 활동 주요 영역을 옮겼다. 

국내에서는 2009년과 2010년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2015년 6월 5년만에 싱글을 발매했다.

채연은 컴백에 앞서 1인 기획사 차이엔터테인먼트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한편 채연의 신보 음원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채연은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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