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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반한 국내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입력 : 2018-10-22 15:06:35 수정 : 2018-10-22 15: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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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시장의 문을 연 프론티어 스테이크하우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Vault Steakhouse)’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MICHELIN Guide Seoul 2019)’의 ‘더 플레이트(The Plate)’ 카테고리에 선정됐다.

국내 스테이크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3 연 연속으로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2018, 2019의 더 플레이트에 3년 연속 선정된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스테이크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인정한 국내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다. 국내 스테이크 외식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뉴욕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Peter Luger Steak House)와 동일한 드라이 에이징 장비와 비법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 인증의 상위 3% 이내 최상급 프라임 블랙 앵거스 품종을 핸드 셀렉트하여 엄선한 소고기만 수입한다. 수입된 소고기는 레스토랑에서 직접 28일 동안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건식숙성)을 거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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