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실장은 이어 "평양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대로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하는 계획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계속 당, 내각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의 조기 달성과 한반도 평화정착이 빨리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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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8 08:18:11 수정 : 2018-10-08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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