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확인한 결과 조수석 바닥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다.
A씨는 정당 공천을 받아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 등으로 미뤄 일단 A씨가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당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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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6 23:13:07 수정 : 2018-09-16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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