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은 짧은 합동 훈련 기간에도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여러 종목에서 성적에 관계없이 시상대에서 손을 맞잡은 남북 선수들도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사진은 카누용선 500 금메달 남북단일팀. |
역도 남자 77㎏급 용상 금메달 북한 최전위와 은메달 한국 김우재. |
유도 여자 52㎏급 은메달 한국 박다솔(맨왼쪽)과 동메달 북한의 림성심(왼쪽 세 번째) |
여자농구 은메달 남북 단일팀 |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 금메달 한국 여서정과 은메달 북한 편례영 |
역도 여자 75㎏급 금메달 북한 김국향과 은메달 한국 손영희 |
안병수 기자 rap@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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