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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소금박람회’ 코엑스서 4일간 열려 外

입력 : 2018-08-16 03:00:00 수정 : 2018-08-15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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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박람회’ 코엑스서 4일간 열려

해양수산부는 오는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년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는 소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위해 2009년부터 소금박람회를 열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소금,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천일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장에는 천일염 홍보관, 미래관, 아이디어관 등 7개 전시관에 100여개 홍보 부스가 마련돼 각종 소금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지역별 천일염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소형 AI스피커 ‘기가지니 버디’ 나와

KT가 15일 소형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사진)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음향기기 제조사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했고, 크기는 흔히 쓰는 텀블러 용기의 절반 수준(너비 8.5㎝·높이 6.6㎝?무게 250)이다. 총 4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음성 인식이 가능하고, 말하는 사람을 향해 LED 불빛이 켜진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와이파이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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