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위 회의에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총출동해 정부·여당을 향해 북한산 석탄 밀반입 경위 등 의혹 규명을 강하게 촉구할 계획이다.
한국당 일각에서는 정부가 북한산 석탄 밀반입을 방조·묵인하면서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공조를 깨뜨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8-13 07:45:02 수정 : 2018-08-13 07:45: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