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기는 2015년 정재영이 홍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이어 두 번째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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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12 20:41:09 수정 : 2018-08-12 2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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