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옆 둔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배를 타고 노를 젓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총 400팀이 참가하며,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재료로 배를 만들어 경주를 벌인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004413010401070000002018-08-10 23:9:532018-08-10 23:9:300한강서 열린 종이배 경주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