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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측 "강호동, 부친상에 해외 촬영 도중 급히 귀국"

입력 : 2018-08-10 15:56:12 수정 : 2018-08-10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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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사진)이 부친상 소식에 '신서유기5' 해외 촬영 도중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10일 tvN '신서유기5' 제작진 측은 "'신서유기5' 해외 촬영이 11일까지 예정돼 있었다"며 "그러나 강호동은 부친상으로 인해 먼저 입국한다"고 알렸다.

강호동 부친은 이날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강호동 소속사 SM C&C 측은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5'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4일부터 해외 촬영 중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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