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정재영(사진) 신임 워싱턴특파원이 6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정 특파원은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국제부, 사회부, 산업부 등에서 법조·재계 등을 출입했다. 박종현 전임 특파원은 오는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