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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타이거, 대표 스니커즈‘젤-마이’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출시

입력 : 2018-08-04 03:00:00 수정 : 2018-08-03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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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타이거(ASICSTIGER)가 대표 스니커즈 ‘젤-마이’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빛 바랜 회색의 모노톤을 콘셉이다. 비대칭의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 톤 스웨드를 대비시켰으며 그레이 톤의 메쉬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 안쪽에 각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아식스타이거와 몽키타임의 로고가 함께 삽입돼 있으며, 화이트, 블랙 두개의 신발끈이 함께 동봉돼 있다.

‘젤-마이’는 아식스타이거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1990년대 러닝화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스니커즈로 비대칭 레이싱 시스템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 스니커즈는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직영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아식스타이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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