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시인 김현, 우측은 소설가 김혜진 |
제18회 창비신인시인상에는 곽문영의 ‘조랑말 속달 우편’ 외 4편,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에는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 제25회 창비신인평론상에는 전기화의 ‘황정은 다시’가 선정됐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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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31 23:25:59 수정 : 2018-08-01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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