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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세 딸 모두 '엄친딸'로 키워…사위들도 딸들 못지 않는 스펙 화제

입력 : 2018-07-19 22:55:50 수정 : 2018-07-19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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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임현식(사진 왼쪽 두번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의 세 딸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자녀 교육의 神(신)' 편이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임현식이 자녀 교육에 성공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임현식의 첫째딸 남실씨는 영어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교수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딸 금실씨는 외국계 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로 재직 중이며, 막내딸 은실씨(사진 맨 왼쪽)는 중학교 교사로 밝혀졌다.

한편 딸 못지 않게 사위들의 스펙도 시선을 모았다.

첫째 사위는 서울대 출신 연구원이고, 둘째 사위는 대기업 임직원, 셋째 사위는 모 전자회사 연구원이라고 방송에서 소개됐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tvN '명단공개 201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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