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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타카하타 미츠키-사카구치 켄타로 같은 맨션에 살지만 동거는 안해"

입력 : 2018-07-16 22:25:57 수정 : 2018-07-16 2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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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사진 오른쪽)와 사카구치 켄타로(〃 왼쪽)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다수의 현지매체는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혼인을 예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을 전해 일본 열도에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2016년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미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일본 현지 매체 여성세븐는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동일한 멘션에 들어가는 것을 포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 '포스트 세븐'은 "연예인 커플이 함께 맨션에 사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동일한 맨션 안에 각자의 자택이 있으면 '집이라서'라는 핑계가 성립돼 타인에게 들키지 않는다. '동거'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라고 둘의 연애를 설명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식물도감'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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