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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남산 보이는 낭만적인 주택서 집들이 화제

입력 : 2018-07-09 19:16:14 수정 : 2018-07-09 1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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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한수민 부부의 새집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 모여라"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집들이 사진을 올렸다.

서울시 서초동 서래마을에 살던 박명수는 최근 새로운 주택으로 이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혁수 등 초대된 손님들은 야외 공간에서 부부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

특히 박명수는 정원에 마련된 바비큐 기계에서 직접 고기를 구우며 손님들을 대접하기도 했다.

손님들과 집들이를 즐긴 주택 테라스에서는 남산타워가 환히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 도심이지만 녹색의 나무와 우뚝 솟은 남산타워 덕분에 낭만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손님들은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뛰놀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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