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004년 12월19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펄쩍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