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B 씨 주점 등 여성 혼자 운영하는 주점 3곳에서 7차례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재범 우려있다고 보고 A 씨를 구속했으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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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22 09:38:46 수정 : 2018-06-22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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