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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4년 넘게 복싱하고있다"… 짐승남 몸매 드러내

입력 : 2018-06-11 22:22:57 수정 : 2018-06-11 2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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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28·사진)이 사전 투표 독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복근을 공개가 화제다.

과거 양요섭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상의를 탈의 한 뒤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서 그는 "운동을 좋아해 4년 넘게 복싱을 하고 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한편, 그는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SBS '정글의법칙'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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