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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중독→머슬퀸 변신, 최은주 '프로부활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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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04 16:52:52      수정 : 2018-06-04 16:52:52

역경을 극복하고 머슬여제로 돌아온 배우 최은주(사진)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고된 시련과 역경 속에서 '부활'이라는 꽃을 피운 '역경에 맞선 프로부활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조폭 마누라'의 씬스틸러에서 머슬퀸으로 돌아온 최은주는 과감한 변신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이미지가 고정됐고, 어린나이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우울증을 겪었던 것.

최은주는 우울증을 극복하고 연예계가 아닌 쇼핑몰 사업으로 돌파구를 찾았지만,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백기에 관해 "죽음의 문턱까지 생각했다"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많은 고민과 반복되는 악재에 술과 수면제에 의존하게 됐다고. "부작용으로 귀신같은 헛것까지 봤다"고 고백했다.

불과 작년 여름의 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상황이었다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된 최은주는 불현듯 남겨질 부모님 생각이 떠올랐고, "더는 이대로 안 되겠다"는 결심으로 수면제를 다 버리는 결단을 내린다.

이후 양치승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헬스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운동으로 돌파구를 찾은 그는 지난달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비키니 부문 1위, 비키니 엔젤 부문 1위, 피트니스 모델 부문 2위, 핏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한 그는 세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프로 카드를 획득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N '아궁이'(두번째~마지막), 최은주 인스타그램(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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