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장교로 복무 중인 장남 조성용 대위, 막내 조요셉 중위, 둘째 조준영 대위(왼쪽부터)가 5일 경기 김포시 해병대 2사단 사령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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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13 21:49:46 수정 : 2018-05-13 2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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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장교로 복무 중인 장남 조성용 대위, 막내 조요셉 중위, 둘째 조준영 대위(왼쪽부터)가 5일 경기 김포시 해병대 2사단 사령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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