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줌씨? 소길댁 이효리의 '넘사벽' 화보 "너무 한 것 아냐"

가수 이효리가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화보가 공개됐다.

JTBC ‘효리네 민박’의 안주인 이효리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따스한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다양한 봄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살려냈다. 이효리는 요가로 단련된 탄력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효리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햇살에 빛나는 타투가 자유로운 그녀를 보는 듯 했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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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