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7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 들어온 멧돼지 한 마리가 유영봉안소 앞 계단을 뛰어오르고 있다. 봄철 먹이가 부족한 멧돼지들이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 조심해야 한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