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지속되는 시리아 내전은 끝내 화학무기까지 동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참혹한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힘없는 아이들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 시리아의 봄은 아직도 요원한 걸까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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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09 17:45:08 수정 : 2018-04-10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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