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주산기과 김민형(사진) 교수팀은 2013년 3월부터 2017년 8월까지 4년 6개월에 걸쳐 임신부 2930명을 대상으로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상관관계가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부의 체중이 적절하게 증가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자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입덧이 심한 임신부는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한 만큼 영양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김 교수는 “임신 중 엄마의 영양 결핍이 태아의 영양 결핍으로 이어지고, 이는 저체중아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자녀의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덧이 해소되면 적절한 체중증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영양섭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