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지난 14일자 세계일보 27면에 보도된 ‘북핵은 그냥 두고 한·미 훈련 중단 촛불집회 열겠다니’란 사설 중 “북한이 ‘핵보유국’을 자임하는 상황에서 핵실험 중단이 아니라 핵 폐기를 요구하는 게 마땅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3·24 평화촛불추진위원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동시 병행을 통해 핵없는 한반도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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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007577010105010000002018-03-19 15:19:352018-03-19 15:18:270[알려왔습니다] ‘북핵은 그냥 두고 한·미 훈련 중단 촛불집회 열겠다니’ 사설 관련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