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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긴 여정 마침표…"멤버 전원 하차+시즌2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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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3 14:59:25      수정 : 2018-03-13 15:15:02
'무한도전'과 후속 프로그램 관련 MBC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무한도전' 멤버들의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전원 하차한다고 설명했다.

"최행호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다"는 것.

해당 결정에 대해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종영한다. 단 3회를 남겨둔 '무한도전'이 어떤 방법으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MBC의 공식입장 전문.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태호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최행호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입니다.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이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무한도전’의 새로운 도전과 후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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