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20명)과 대표단(4명)이 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