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양돈장 1개동 33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그러나 돈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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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12 11:21:35 수정 : 2018-01-12 1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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