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으로 구성된 ‘한국신앙직제’는 공동담화문에서 “일치의 길을 위해서는 공통된 고통 체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출애굽기의 가르침이라면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한 노력에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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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2 20:36:18 수정 : 2018-01-02 2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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