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또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당국과 적극적으로 제도개선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생보산업에 뿌리내리는 것을 가로막는 금융규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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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2-11 20:52:18 수정 : 2017-12-11 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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