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보검, 자동문 여는 법 "휙휙~ 열려라 참깨!"

배우 박보검이 김포국제공항에서 팬들에 둘러싸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지난 1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김포공항으로 들어서면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보이면서 인사를 했다. 박보검은 출국장으로 들어서면서 자동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그 앞에서 손으로 '휙휙' 젓는 모습을 보였고, 지켜보던 팬들은 “귀엽다”며 환호성을 질렸다.

다음은 유튜브에 올라온 관련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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