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트렐은 캘리포니아에서 뉴올리언스로 이주해온 뒤 카트리나 사태를 겪었다. 그녀는 당시 구호 활동가로 일하다 그 경력을 살려 2012년 시의회에 입성했다. 캔트렐은 뉴올리언스의 높은 범죄율과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부흥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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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20 01:47:44 수정 : 2017-11-20 0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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