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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톡톡] "벌써 겨울" 편의점 따뜻한 먹거리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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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01 09:00:00      수정 : 2017-11-01 09:00:00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에 편의점에도 동절기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CU(씨유)는 지난달 12일부터 ‘백종원 찐빵’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동절기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백종원 찐빵 시리즈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입(入) 포장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푸짐한 양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출시되는 백종원 찐빵은 ‘찐빵도 요리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매콤불고기, 고추잡채, 고기부추, 볶음김치 4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찐빵 특유의 담백한 빵과 잘 어울리면서 차별화된 맛을 내기 위해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으며, 찜기 없이 30~40초 렌지업만으로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동절기 상품 출시 잇따르고 있는 것은 최근 평균 기온이 한 자리 숫자를 넘지 않는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따뜻하게 즐기는 먹을거리 매출이 급격하게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씨유)가 지난달 1~11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즉석에서 따뜻하게 내려 마시는 원두커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23.1% 신장했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 매출은 무려 138.4% 뛰는 등 상품 수요가 계절 변화에 따라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최근 몇년간 가을이 짧아지면서 편의점에서 동절기 상품을 준비하는 시기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겨울이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먹을거리와 따뜻한 국물을 강조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비즈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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