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전동차가 역에 진입할 때 A씨가 스스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여파로 전동차 운행이 50분간 지연됐다.
철도 특별사법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8-31 13:36:19 수정 : 2017-08-31 13:38: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