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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교수팀 고장예측 대회 1·2위

입력 : 2017-08-18 21:14:14 수정 : 2017-08-18 2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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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윤병동(사진)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2∼15일 제주도에서 열린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데이터 챌린지 국제대회’에 참가해 1·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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