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는 윤병동(사진)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2∼15일 제주도에서 열린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데이터 챌린지 국제대회’에 참가해 1·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순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