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김장훈이 국립소록도병원에 연락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열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성사됐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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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6 21:53:48 수정 : 2017-08-16 2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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