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 제공 |
그는 농촌 지역 기숙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방범 상태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농번기 빈집 절도가 우려되는 만큼 집이나 기숙사에 귀중품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며 "외출 시에는 반드시 출입문과 창문을 잠그고 예약순찰을 요청해 범죄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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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9 10:26:29 수정 : 2017-06-29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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