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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식 잃고 중환자실 "악물과다 복용, 위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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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06 18:53:32      수정 : 2017-06-06 19:01:27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었다.

탑은 6일 오전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 검사 중이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심되는 상황. 탑의 가족들이 현재 병원을 지키며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신분이던 '위대한 탄생' 출신 한서희(21)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두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중이였다.

탑은 경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달 25일 검찰조사에서 두차례 흡연해 대해 인정한 상태이다.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전자담배 흡연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근무 중이던 탑은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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