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블렌딩됐을 때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스페셜티(Specialty) 원두를 선별해 만든 프리미엄 컵 커피음료다.
2014년 3월 출시 이후 월평균 140만개가 판매되고 있다. 갈수록 소비자 반응도 뜨거워 2015년에는 ‘모카’와 ‘아포가토’를, 2016년에는 ‘스페셜티 카페라떼 레드아이 2종’을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러한 원두 본연의 우수한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스페셜티 카페라떼’에 스페셜티 커피원두와 신선한 서울우유 1급A원유만을 사용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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