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중국배우 판빙빙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전보다 더 날씬한 몸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다래는 2011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후 정다래는 부상 후유증으로 2014년 말 은퇴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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