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신린아가 22일 오전 SBS 드라마 '피고인' 포상휴가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