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필라테스 전도사로 나선 유나는 이로 인해 달라진 변화를 즐겁게 공개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고, 앨범 활동을 시작하면 본격적인 식단 관리에 들어간다고도 밝혔다. 요즘은 물 대신 헛배 부름 없이 몸속 수분을 채워주는 국화차와 오렌지 껍질차에 홀딱 빠졌다고 전했다.
유나가 추천하는 운동 팁과 추천 동작은 쎄씨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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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7 10:24:54 수정 : 2017-02-27 16: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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