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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시범경기 첫 안타와 함께 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육인*****) 아직 시범경기 초반이지만 조금만 더 분발하자.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지난 시즌 시범 경기 때가 걸려서” “(542****) 김현수도 안타 시동 걸었네!!” “(할짓*****) 현수~~ 제일 잘 하는 듯 ㅋㅋㅋ” “(앤디님****) 현수도 날자~ 오늘 멀티히트에 홈런 한방 부탁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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