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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220학군단 ‘명문학군단’의 명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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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07 10:01:43      수정 : 2016-10-07 10:01:43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제220학군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2차에 걸쳐 실시한 하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하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학군단 창설 후 4학년 후보생들이 장교임관의 마지막 과정인 임관종합평가를 우수하게 평가 받았으며, 3·4학년 모두 학생주도의 숙달 체득식 교육을 통해 소대장 재원으로서 역량을 구비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

이번 2016년 하계입영훈련에서는 개인화기 사격과, 체력측정 등에서 90%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는 인원에게 수여하는 특급전사에 3명(디자인학과 4학년 지인서, 경영학과 4학년 성재호, 건축디자인학과 3학년 강성진)이 선발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명문학군단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훈련 성적 면에 있어서도 4학년 유정인(호텔사업학과, 4학년) 후보생의 경우, 약 4,000여명의 후보생 중 전체 15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이 후보생의 경우에는 전국 웅변대회와 세계웅변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여 문화체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학생이다.

한편, 경동대학교 학군단은 2016년 ROTC 모집·선발에 여자 ROTC후보생(스포츠마케팅학과 2학년 강려원)이 학군단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합격하는 큰 성과가 있었다. ROTC후보생 중 여후보생은 전체 인원의 10%이하 소수인원만 선발된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만한 성과이다.

또한, 경동대학교는 2012년 12월 1일 창설 이래, 2016년 10월 현재까지 임관한 장교 총 49명이며, 현재 후보생은 총 38명이다.

경동대학교 전성용 총장은 “우리대학 학군단이 2012년 12월 창설 이래 2년 3회 연속 최우수 학군단 선정되었으며, 2년 2회 연속 작전분야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특급전사 7명 선발 및 여자 ROTC확보 등의 성과는 창설 3년 만에 명문 학군단으로의 조기 입성을 입증하는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리대학 출신의 명품 후보생이 지속적으로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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