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영산구청 앞마당 용산마을농원에서 어린이들이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